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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외로 여행 갈 때 여행경비 줄여줄 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 살펴보세요~
●비행기 싸게 사는 법
1. 출발 최소 두 달 전에 예매하기
-저가 비용항공사가 증가하면서 더욱 경쟁적인 가격의 항공권을 제공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가지 못했던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코로나로 묶였던 출장 일정 또한 활성화되면서 원하는 날짜에 예약하기 어려우므로 두 달 전에는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.
2. 항공권 관련 소식을 이메일로 받기
-항공사나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받아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. 항공권 할인이나 특가판매, 저가운임, 마감항공권 판매 등의 정보를 포함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. 화요일 오후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이때쯤 주말 스케줄 예약 현황을 파악하여 빈 좌석에 대한 특가 항공권 정보를 발송합니다.
3. 한 달 전체로 출발일 지정해 보기
-정해진 날짜 없이 자유롭게 일정을 정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출발일을 한 달 전체로 지정하면 그 달에 가장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과 목적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.
4. 신용카드의 항공 마일리지 전환 및 항공권예매사이트 할인 이용하기
-신용카드사에서 포인트를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항공 예매사이트에서 할인을 해줄 때도 많으니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항공권예매사이트도 예의주시하는 게 좋습니다.
5. 땡처리 항공권 살펴보기
-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으실 때 시간적 여유가 있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면 마감 임박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습니다. 스카이스캐너 사이트에서 그달의 특가상품 또는 스카이스캐너 앱의 탐색코너의 '임박상품'을 검색해 보면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.
6. 편도 구간 티켓 예약하기
- 매번 편도구간이 싼 것은 아니지만 가끔 서로 다른 항공사에서 편도티켓을 각각 구매할 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.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경유 노선을 이용하는 것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.
7. 24시간 무료 취소 활용하기
- 항공사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24시간 이내 취소 시 무료환불정책을 제공합니다. 스카이스캐너의 '가격 변동 알림'을 이용하여 예약한 비행요금의 가격을 확인한 후 24시간 이내 비행기 가격이 현저히 떨어진 것을 알게 됩니다. 예약했던 항공권을 취소한 후 다른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. 단, 항공사들의 24시간 무료취소 정책을 시행하는지 꼼꼼히 잘 알아본 뒤 취소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항공사에서 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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